반응형
http://m.yes24.com/Goods/Detail/59211564
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
한 인간이 책으로 전하는 최후의 목소리어둡고 깊은 진실의 문이 열린다! ★ 시애틀 공립도서관 올해의 소설 ★ 서스펜스 매거진 베스트북★ 로버트 올렌 버틀러 상, 플로리다 리뷰 에디터 상 수상 작가서점에서 목숨을 끊은 한 외로운 청년그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책 속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그 메시지가 되살려낸 20년 전 공포...
m.yes24.com
매슈 설리번의 <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>를 읽었다. 서점을 자주 찾던 한 청년의 죽음을 통해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다시 한번 떠울리게 된 한 여자의 이야기이다. 좀 심심했지만 볼만했다.
반응형
'책 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나는 너를 본다> 일상의 공포 (0) | 2020.01.04 |
---|---|
<돌이킬수 없는 약속> 15년 후에 저들을 죽여주세요. (0) | 2020.01.03 |
<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> 책과 영화 비교 (0) | 2019.11.27 |
<별도 없는 한밤에> 스티븐 킹 중편소설 (0) | 2019.11.14 |
<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> 글쓰기의 방법 (0) | 2019.10.28 |